[더벨]SAMG엔터, 어린이날 맞이 시즌 페스티벌 개최

김지원 기자
2026.04.20 16:22
SAMG엔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IP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인 '어린이날 해피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성수, 잠실, 판교 등 주요 브랜드 공간과 전국 대형 마트, 완구 전문점, 지역 테마파크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SAMG엔터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IP 경험을 확장하고 가족 단위 고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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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IP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시즌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주요 브랜드 공간과 유통 채널을 연계해 하나의 축제로 구성했다.

‘어린이날 해피 페스타’는 SAMG엔터 브랜드 공간이 위치한 성수, 잠실, 판교 등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전 기대감을 높였다.

더티니핑 성수는 구매 혜택 중심의 리테일 거점으로 구성한다. 최대 50% 마이핑 할인과 당일 한정 ‘투데이 딜’, 럭키백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하고 포토존과 메시지형 SNS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

더티니핑 미니 잠실과 청량리에서는 마이핑 할인, 투데이 딜, 럭키백과 함께 미션형 프로그램을 배치해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제품 경험을 강화했다. 이들 매장에서는 가정의 달 신상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F&B 간식을 제공한다.

티니핑월드 인 판교는 팬덤 중심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캐치! 티니핑’ 시즌6 완구로 구성된 한정판 랜덤박스를 선착순 판매하며 도슨트 프로그램과 드레스코드 할인,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서울 용산 로열부티크는 체험 중심의 프리미엄 공간으로 어린이날 스페셜 패키지와 캐릭터 포토타임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한다.

행사는 전국 단위로도 확장된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지역 테마파크, 축제와 연계해 싱어롱 공연과 포토존을 선보이며 전국 대형 마트와 완구 전문점에서는 캐치! 티니핑, 위시캣, 메탈카드봇, 미니특공대 등 주요 IP 상품을 최대 30% 특가로 구성해 판매한다.

더티니핑 온라인몰에서는 스페셜 랜덤박스 상품과 함께 룰렛·스크래치 게임, SNS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이날 해피 페스타’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SAMG엔터 IP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로 보고 있다. 체험 요소 중심의 현장 구성과 상품 판매가 맞물리면서 방문객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라는 평가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IP 경험을 확장하고 가족 단위 고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SAMG엔터 IP의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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