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AMG엔터, KIA 타이거즈와 어린이날 컬래버 진행

김지원 기자
2026.04.24 14:58
SAMG엔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KBO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팀인 KIA 타이거즈와 다시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5월 1일부터 3일, 그리고 5일 총 4일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티니핑 데이'로 열렸다. SAMG엔터는 대표 IP인 캐치! 티니핑에 KIA 타이거즈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공포의 타이거즈 티니핑' 콘셉트로 다양한 MD 상품 26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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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KBO 한국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 다시 손을 잡는다.

이번 협업은 5월 1일부터 3일, 어린이날인 5일을 포함해 총 4일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티니핑 데이’로 진행한다.

올해 컬래버의 핵심 콘셉트는 ‘공포의 타이거즈 티니핑’이다.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에 KIA 타이거즈의 헤리티지를 반영해 레트로 툰 스타일로 구현했다. 어린이에게는 티니핑의 친숙하고 귀여운 매력을, 성인 팬에게는 구단의 상징성과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D 라인업도 확대됐다. 지난해 흥행을 이끈 어센틱·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해 볼캡, 기념구 등 경기 관련 상품과 함께 봉제 인형과 키링, 가방 등 캐릭터 기반 굿즈를 포함해 총 26종이 출시된다. 일부 상품은 추후 SAMG엔터 더티니핑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콘텐츠 IP와 스포츠가 결합해 시너지를 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는다. 강력한 구매력을 가진 패밀리 팬덤과 지역 연고 기반의 끈끈한 야구 팬덤이 만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지난해 확인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깊이 있는 IP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IP 기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SAMG엔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KIA 타이거즈와 ‘티니핑 데이’를 진행한다. 캐치! 티니핑 IP를 적용한 레트로 콘셉트와 함께 한정판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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