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넥사다이내믹스, K-콘텐츠 커머스 실행 조직 확보

김한결 기자
2026.05.11 10:04
넥사다이내믹스는 K-콘텐츠 커머스 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을 인수했다. 레이어링은 MCN·커머스 운영 조직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공동구매 등을 수행하며, 페이즈매거진은 AI 기반 이미지·영상 및 광고 소재 제작 역량을 보유한 AI 마케팅 조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콘텐츠가 만든 관심을 실제 구매와 매출로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갖추고 K-콘텐츠 커머스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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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가 K-콘텐츠 커머스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 인수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더스타파트너와 엘브이넥서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IP, 팬덤 접점, 디지털 콘텐츠 확산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레이어링과 페이즈매거진 인수를 통해 MCN·커머스 운영과 AI 광고 제작 역량까지 내재화했다고 전했다.

레이어링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공동구매,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콘텐츠, SNS 운영 등을 수행해온 MCN·커머스 운영 조직이다. 특히 협업 중인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알머드 등 보유·협력 브랜드의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SNS 캠페인 등을 직접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즈매거진은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광고 소재 제작, 숏폼 콘텐츠, 브랜드 캠페인 운영 역량을 보유한 AI 마케팅 조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통해 브랜드별 광고 소재와 SNS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국내외 마케팅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보여주는 콘텐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만든 관심을 실제 구매와 매출로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갖췄다는 점"이라며 "넥사다이내믹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AI 광고, 커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K-콘텐츠 커머스 모델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향후 레이어링의 인플루언서 커머스 운영 역량과 페이즈매거진의 AI 광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자체 브랜드 및 협력 브랜드의 국내외 마케팅, 공동구매, 숏폼 콘텐츠,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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