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월드와이드, 'SKAI AI 전략 세미나' 순회

박기영 기자
2026.05.14 15:02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공공·교육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로드맵을 제시하는 전국 단위 'SKAI AI 전략 세미나 2026'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성균관대학교)·대전(아누타)·대구(스케일업허브)·광주(과학기술원) 등 주요 4개 도시에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약 200여 개 공공·교육기관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AI 기반 시스템 전환을 고민하는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낡은 기술이나 방법)을 인공지능 구조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전략 및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와 검색증강생성(Hybrid RAG) 기술로 환각현상(hallucination)을 현저하게 낮춘 AI 에이전트 '온토비아'(ONTOVIA)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DBMS '아젠스SQL(AgensSQL)'과 'AI 마이그레이터(Migrator)' 솔루션을 소개하며 공공·민간기관과의 협업 및 성과 사례도 공개할 예정이다.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정확하게 인식·분석·판단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데이터 전환과 AI 에이전트 기술 역량을 두루 갖춰야 한다"며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지금까지 수많은 공공·민간기관과 협력해 AX 환경을 구축해 오며 필요한 기술 역량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SKAI는 2024년 11월 디렉터스컴퍼니가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사명을 현재와 같이 변경했다. 주력사업은 AI솔루션과 시스템 인프라 공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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