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1분기 실적 부진으로 19일 장 초반 7%대 약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7.73%) 하락한 29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 한미반도체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9% 감소한 84억5600만원, 매출액은 65.5% 하락한 509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제작에 필요한 TC본더(열압축 접합작업기)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장비 공급 이슈와 경쟁사와 법적 분쟁 등으로 노이즈가 발생했으나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