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SK하이닉스와 2건, 총 66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전날 SK하이닉스와 26억원과 4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3%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연이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산업은 1983년 1월 설립된 회사로 2023년 7월 로아엔코그룹에 편입됐다.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지분 40.4%을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