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제주 V2G 실증단지·제주본부 현장 점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제주 V2G 실증단지·제주본부 현장 점검

나주=나요안 기자
2026.05.21 11:04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을 방문해 전력 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성진 이사장(왼쪽)./사진제공=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을 방문해 전력 설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성진 이사장(왼쪽)./사진제공=전력거래소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이 지난 20일 제주지역 V2G (Vehicle-to-Grid) 실증단지를 방문해 전기차를 활용한 계통연계 운영현황과 V2G 실증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를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전기차도 V2G 충·방전 기술을 통해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미래 전력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증단지를 방문한 김 이사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이 전력시스템 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운영 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전력거래소는 관련 기술 실증과 제도개선은 물론 안정적인 계통운영 기반 마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본부를 방문한 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봄철 계통 안정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최대전력 기간에 대비한 전력수급 및 전력설비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

전력거래소는 제주지역 계통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지지역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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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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