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라온시큐어, 옴니원 CX로 통합인증 시장 공략

김인규 기자
2026.05.26 09:56
라온시큐어는 케이뱅크, BC카드, KB저축은행 등 금융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옴니원 CX 기반 통합 디지털 인증 플랫폼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통합인증 플랫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라온시큐어는 옴니원 CX를 통해 인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경험과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옴니원 CX와 디지털 신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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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케이뱅크·BC카드·KB저축은행 등 금융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옴니원 CX 기반 통합 디지털 인증 플랫폼을 확산시키며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인증·전자서명 체계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행정정보를 연계하는 비대면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카드 발급, 금융상품 가입, 자격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정보 제공 동의와 본인 확인, 전자서명 절차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증 플랫폼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금융권은 인증 절차 복잡도를 줄이면서 사용자 경험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인증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카드사와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 비대면 서비스 환경에서 인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확산에 맞춰 사용자 경험(UX)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옴니원 CX는 모바일 신분증, 공동인증서, 생체인증, 간편인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서비스 환경에 따라 원하는 인증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시 필요한 전자서명 절차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라온시큐어는 국가 모바일 신분증 구축 경험과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인증(DID)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옴니원 CX와 디지털 신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확장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 모바일 신분증과 디지털 자격증명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경우 신원 확인과 자격 검증까지 하나의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신뢰 인프라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확대와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산에 따라 인증 절차 역시 개별 인증수단 중심에서 통합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통합인증과 디지털 신원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금융·공공 분야 디지털 인증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창수 라온시큐어 서비스사업본부장은 “공공 마이데이터와 모바일 신분증 확산으로 인증 시장은 단일 인증수단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 구조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옴니원 CX를 기반으로 금융·공공 분야 디지털 신뢰 인프라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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