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국과심 평가전문위원 20명 신규 위촉

류준영 기자
2015.04.23 12:00

산업계 전문가 활용 확대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 산하 '평가전문위원회' 위원 20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신규 위원은 △박제웅(조선대)교수 △고영주(한국화학연구원)본부장 △김국진(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민응(대림엠티아이)대표이사 △김승수(금호석유화학)소장 △김종훈(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부장 △문주현(동국대)교수 △박재민(건국대)교수 △박지영(아산정책연구원)연구위원 △ 박현주(엠큐릭스)대표이사 △박형준(성균관대)교수 △오귀옥 고경력은퇴과학자 △유현오(제닉)대표이사 △이철원(날리지웍스)대표이사 △조윤애(산업연구원)선임연구위원 △조현대(과학기술정책연구원)선임연구위원 △최주환(전자부품연구원)센터장 △최치호(한국과학기술연구원)실장 △한형호 고경력 은퇴과학자 △홍형득(강원대)교수 등이다.

미래부는 "지역·성별·산·학·연 구성 비율 및 그동안의 평가경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것"이라며 "특히, 성과중심 평가를 강화해 산업계 전문가를 3명에서 8명으로 늘리고, 평가 관련 주요 기관의 추천과 은퇴과학기술인 풀 등을 활용해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전문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상정되는 과학기술 및 R&D(연구개발)성과 관련 주요 안건을 사전에 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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