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SE 최대지원금 13만2200원…16GB 최저가 43만7600원

이정혁 기자
2016.05.10 07:18

아이폰SE 출고가 56만9800원(16GB), 69만9600원(64GB) 확정

KT가 아이폰SE의 최대 지원금을 13만2200원으로 공시했다.

10일 KT는 아이폰SE의 출고가를 56만9800원(16GB), 69만9600원(64GB)으로 각각 발표하고, LTE 데이터선택 999(9만9900원) 요금제 기준 지원금을 11만5000원으로 공시했다.

유통점에서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1만7200원)을 받았을 때 소비자들은 아이폰SE를 최저 43만7600원(16GB), 56만7400원(64GB)에 구입할 수 있다.

요금제별로는 최저 요금제(LTE 데이터선택 299, 2만9900원) 기준 공시지원금이 3만5000원이다. 이용자 비중이 높은 5~6만원대 요금제에서는 LTE 데이터선택 599 기준 7만원, LTE 데이터선택 699는 8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아이폰6s와 성능이 비슷한 아이폰SE는 애플이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4인치 스마트폰이다. A9칩셋과 1200만 화소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라이브 포토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아이폰5·5s에 없는 로즈골드 색상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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