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월 1만원에 'PC 유클라우드' 안심 백업하세요"

이정혁 기자
2016.05.31 09:22

'유클라우드 PC 백업' 출시…기본 용량 10GB 백업

KT는 최근 보안 이슈인 랜섬웨어는 물론 하드디스크 손상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백업 서비스‘유클라우드 PC 백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KT는 랜섬웨어 등으로 인한 하드디스크 손상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전문 PC백업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PC 백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랜섬웨어란 PC의 데이터를 강제로 잠근 다음 이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신종 악성코드로 최근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이 상품을 통해 백업된 데이터는 전구간 100% 암호화로 작업을 거쳐 KT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이중장치로 보관된다. 백업 버전을 10개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가입자들이 원하는 시점으로 정확하게 복구를 할 수 있다.

특히 윈도우 탐색기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자동 백업과 백업일정 설정 기능을 사용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전문 백업서비스 대비 최대 70% 이상 저렴한 가격인 월 1만원(PC 한대당/기본 용량 10GB)만 내면 사용할 수 있다.

이선우 KT 기업솔루션본부장은 "유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가 누구나 보안걱정 없이 데이터 백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손쉽게 ICT를 도입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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