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출시돼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위메이드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하 이미르)가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오는 28일 한국, 중국 등을 제외한 170개국에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미르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초현실적 그래픽과 압도적인 타격감 △손맛을 살린 액션 중심의 전투 △블랙 발키리의 흔적을 추적하며 숨겨진 서사를 완성하는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전 세계 이용자가 한 무대에서 맞붙는 대규모 서버 대전 및 치열한 PvP(플레이어간) 전투 △세계 최강 서버를 가리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컵(YMIR CUP)' △이용자가 직접 서버의 주인이 되어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파트너스 서버(Partners Server)' 등이 특징이다.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핵심 재화 '지위믹스(gWEMIX)'를 중심으로 쉽고 직관적인 토크노믹스(토큰 발행 및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이용자는 서버 대전 등 게임 내 콘텐츠에서 획득한 지위믹스를 위믹스 코인과 1대 1로 교환할 수 있다.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오는 26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PC를 통해 미리 설치할 수 있다.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공식 사이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