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우주 공간 제대로 활용하려면?"…산·학 열띤 논의

박건희 기자
2025.11.03 13:00

3일 우주항공청 '우주 융복합기술 포럼'

3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리는 우주청 주최 '우주 융복합기술 포럼'의 포스터 /사진=우주항공청

차세대 우주 융복합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우주 융복합기술 포럼'이 3일 서울 용산에서 열렸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주최하고 서울대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주 저궤도 융복합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우주 태양광 발전 시스템 기술 △AI(인공지능) 시대 에너지 위기 해소를 위한 우주 활용 △우주 데이터센터 △우주 제조 플랫폼 실증 △지구귀환 캡슐 △수송발사서비스 △우주의학·의약연구 플랫폼 △우주농업 플랫폼 등이 이 자리에서 소개됐다.

우주청은 민간 주도의 우주 저궤도 활용을 위해 관련 분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우주는 과학탐사만의 영역이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 공간"이라며 "이번 포럼이 우주 융복합 기술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 우주 경제 시대에 착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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