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64,300원 ▲200 +0.31%)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677억원,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2.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2%증가했다.
안랩은 "지난해에는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양상이 고도화되며 EDR(엔드포인트 감지 및 응답)과 MDR(EDR 특화 탐지·대응 관리)을 중심으로 한 보안 운영 수요가 크게 확대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이 출시된 데 이어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기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Rakeen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 방지 솔루션 'Rakeen 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둬 해외 매출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