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배당 확대, 비용 효율화 효과 나타날 내년부터 가시화"

김승한 기자
2025.11.05 15:50

LG유플러스는 5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 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통 주식 수 감소로 주당 배당금의 추가 상승 여력이 생기며, 배당 총액을 축소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실적 개선에 기반한 배당 확대는 인건비 절감 등 구조적 비용 효율화 효과가 반영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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