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대한진단면역학회 추계심포지엄' 참여

김건우 기자
2025.09.26 15:11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최근 진행된 '대한진단면역학회 2025년 추계심포지엄'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회는 '더 스마트한 실습을 통한 진단 면역학의 발전(Advancing Diagnostic Immunology through Smarter Practice)'이란 주제 아래 심포지엄 세션과 교육 워크샵,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회 기간 동안 SCL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학술대회 세션 좌장 및 연자로 나서 참석자들과 진단면역 분야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19일 '진단면역 분야 판독의 문제 해결(Troubleshooting)' 심포지엄에서 SCL 이안나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은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검사: 한계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부원장은 항인지질증후군의 진단검사에 대하여 설명하고 항인지질항체검사의 한계점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일 '논문 작성을 위한 AI 활용법' 교육 워크샵에서는 SCL 임환섭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이 좌장을 맡아 의료 분야에서 인공 지능 활용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1983년 국내 최초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된 SCL은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는 물론 학술대회 참여, R&D 등 유관 기관과 활발한 연구 교류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국내 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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