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춘천서 전사 행사 '폴인휴젤' 개최…임직원 700여명 한자리에

김선아 기자
2025.09.29 08:52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폴인휴젤' 현장에서 휴젤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휴젤

휴젤이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전사 행사 '폴인휴젤'(Fall in HUGEL)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춘천 본사와 서울 사무소, 자회사 아크로스 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는 팀 단위 대결형 프로그램인 '휴젤인을 이겨라'를 통해 15인 내외로 구성된 팀이 16개 부스에서 다양한 종목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부에선 1부 팀을 그룹으로 묶어 더욱 다양한 팀워크와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회 프로그램 외에도 DIY 팔찌 만들기존, 포토존, 휴식존, 푸드트럭 등의 공간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즐기면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춘천 로컬 기업 '농업회사법인 밭'과 협업한 한정판 기념품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소속감을 느끼고 '하나된 휴젤'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통해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전사적 공감을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계속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즐겁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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