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안내문, 네이버·패스·카카오톡 전자문서로 확인

박미주 기자
2026.01.26 09:38
사진=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정보가 담긴 전자문서를 3개 채널로 확대해 발송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건강검진 전체 대상자들은 네이버뿐만 아니라, 패스(PASS), 카카오톡 앱까지 3개의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와 안내문을 손쉽게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자문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전자문서 수신 환경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이날부터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열람하지 않은 대상들에게는 3월 이후 종이 안내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만약 이용자가 전자문서를 통한 건강검진 안내문 수신 거부를 원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진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한 디지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있다.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전자문서 서식을 매년 약 6000만건 이상 발송해 발송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따른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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