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中 후베이성 확진자, 하루새 56명 증가

임소연 기자
2020.02.03 08:31
증상 검사를 받고 있는 중국인/사진=AFP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지인 우한시가 있는 중국 후베이성에서 사망자가 하루 만에 56명이 늘었다.

3일 AFP통신에 따르면 후베이성에서 전날인 2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103명, 사망자가 56명 발생했다. 그 중 우한시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1033명, 41명이다.

3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6480명, 사망자는 360명이다.

이 가운데 1223명은 중태, 478명은 매우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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