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3분기 경제 성장률이 연율 4.4%로 집계됐다.
2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년 대비 연율 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3%를 웃도는 것이자, 분기 기준으로는 4.7%를 기록했던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만의 최고치다.
블룸버그는 견조한 경제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 시장,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을 배경으로 연준이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