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잠실 월드몰에 글로벌 1위 스마트링 '오우라' 국내 첫 팝업

유엄식 기자
2026.08.25 14:59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한 '오우라' 전경.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국내 최초로 글로벌 1위 웰니스 스마트링 브랜드 '오우라(OURA)'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우라는 글로벌 스마트링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는 핀란드 스마트링 기업이다. 초소형 센서와 AI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한 정밀 측정 기술,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오우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통업계 최초로 국내 런칭을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오우라 5세대 신제품과 6가지 색상의 스마트링, 사이즈 키트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오우라 5세대 실버 (63만원)', '오우라 5세대 골드 (78만원)' 등이 있다. 온라인 구매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몰 내 '오우라 단독 브랜드관'을 신설해 1년 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월드몰 팝업을 시작으로 주요 권역별 점포 시험 유치를 거쳐 유통사 1호 정식 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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