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전자거래 해킹방지 TF팀 구성

정통부, 전자거래 해킹방지 TF팀 구성

성연광 기자
2005.06.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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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전자거래 해킹방지 TF팀 구성

정보통신부는 20일 정통부 광화문 청사에서 산업자원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공동TF팀을 구성해 9월까지 '전자거래 해킹방지대책(안)'을 마련키로 했다.

TF팀 구성은 정통부ㆍ산자부ㆍ금융감독위원회ㆍ금융감독원의 담당과장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하고,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책 방안을 만들어가기로 협의했다.

TF팀 운영은 ▲전자거래시스템 안전성 분석 ▲해킹 프로그램 분석 ▲공인인증서 관리체계 개선의 3개분야로 나누어, 기관별로 해당분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안정성 강화방안을 마련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전자거래시스템 안정성 분석은 다시 금융과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나누어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가 전자거래시스템 전반에 관한 실태조사와 정보보호지침 및 전자거래 이용 가이드 라인 등 안정성 강화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해킹 프로그램 분석은 정보통신부와 KISA가 인터넷뱅킹, 메신저 등 다수 이용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해킹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 및 사고예방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공인인증서 관리체계 개선은 정보통신부와 KISA가 공인인증서의 재발급 절차, 해킹방지 등 공인인증서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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