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김포신도시 토지보상 착수

토공, 김포신도시 토지보상 착수

원정호 기자
2006.03.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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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김포신도시 1차분 129만평에 대한 토지 보상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김포시 양촌면과 장기동, 운양동 일대가 대상이다. 토지 소유주와 이해관계자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토공 김포사업단이나 김포시 신도시건설단에서 사업지구에 편입된 토지와 권리에 대한 열람과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토공은 신속한 보상을 원하는 지역민을 위해 당초 6월 예정이던 보상을 가능한 5월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보상액과 구비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보상착수시기에 개별 통지된다.

토공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중인 지장물에 대해서도 이른 시일내 보상을 진행하는 한편 확대 지정된 203만평에 대한 보상도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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