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공장 생산 첫 모델..12월 판매
기아차(167,000원 ▲5,000 +3.09%)가 유럽 공장(슬로바키아)에서 생산하게 될 첫 모델의 이름을 cee'd(씨드, 코드명 ED)로 결정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28일 파리모터쇼에서 유럽형 전략차종인 5도어형 해치백 '씨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cee'd의 'CE'는 유럽공동체(European Community)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ED'는 이 차량이 유럽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러피안 디자인(European Design)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 기아차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씨앗(seed)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아 시드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준중형 5도어 차량으로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공장에서 오는 12월부터 본격 생산,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차 유럽법인의 장 샤를르 리벤스(Jean-Charles Lievens) 부사장은 "씨드는 많은 의미를 담은 차명"이라며 "기아차의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