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주가지수,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11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78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5093억원, 253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7%대 상승했고 보험이 4% 상승했다. 섬유·의류, 금융이 3% 상승했고 유통, 비금속, 제약, 음식료 담배가 2% 올랐다. 화학, 일반서비스, 금속, 전기·전자, 제조, 오락문화가 1% 상승했고 운송창고, 운송장비, 전기·가스, 부동산, 통신, 종이·목재, 의료정밀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IT서비스는 약보합에 기계장비는 1%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657,000원 ▲65,000 +4.08%)가 4% 상승했다. SK스퀘어(565,000원 ▲11,000 +1.99%), SK하이닉스(955,000원 ▲17,000 +1.81%), HD현대중공업(590,000원 ▲7,000 +1.2%), 삼성전자(190,000원 ▲2,100 +1.12%)는 1% 상승했다. 현대차(530,000원 ▲5,000 +0.95%), LG에너지솔루션(369,500원 ▲2,500 +0.68%), 기아(162,000원 ▲1,000 +0.62%)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두산에너빌리티(101,000원 ▼1,500 -1.46%)는 1%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10,000원 ▼45,000 -3.09%)는 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85포인트(0.07%) 하락한 1136.8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253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251억원, 80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7% 상승했고 섬유·의류가 3% 올랐다. 통신, 금속은 2% 상승했다. 전기·전자, 음식료 담배, 건설, 의료정밀은 1% 상승했다. 운송창고, 운송장비, 출판매체, IT서비스, 제조, 종이·목재는 강보합에 그쳤다. 금융, 오락문화, 제약, 유통은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고 기계장비, 화학은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펩트론(302,000원 ▲13,000 +4.5%)이 4%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182,400원 ▼2,800 -1.51%), 삼천당제약, 에코프로는 1%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748,000원 ▼18,000 -2.35%), 코오롱티슈진(98,800원 ▼2,600 -2.56%), 에코프로비엠(197,500원 ▼5,500 -2.71%)은 2% 하락했다. 알테오젠(360,000원 ▼15,500 -4.13%), 리노공업(113,700원 ▼5,800 -4.85%)은 4% 하락했고 케어젠(123,200원 ▼8,200 -6.24%)은 6%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466.5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