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네 마녀의 날 경계감

속보 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네 마녀의 날 경계감

김창현 기자
2026.03.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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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삽화,개미,주가,그래프,돋보기,분석 /사진=임종철
삽화,개미,주가,그래프,돋보기,분석 /사진=임종철

주가지수, 개별주식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네 마녀의 날을 하루 앞두고 국내 증시가 상승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11일 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78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5093억원, 253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7%대 상승했고 보험이 4% 상승했다. 섬유·의류, 금융이 3% 상승했고 유통, 비금속, 제약, 음식료 담배가 2% 올랐다. 화학, 일반서비스, 금속, 전기·전자, 제조, 오락문화가 1% 상승했고 운송창고, 운송장비, 전기·가스, 부동산, 통신, 종이·목재, 의료정밀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IT서비스는 약보합에 기계장비는 1%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402,000원 ▲4,000 +0.29%)가 4% 상승했다. SK스퀘어(1,127,000원 ▲48,000 +4.45%), SK하이닉스(1,868,000원 ▲11,000 +0.59%), HD현대중공업(450,500원 ▼9,500 -2.07%), 삼성전자(274,000원 ▲13,000 +4.98%)는 1% 상승했다. 현대차(359,000원 ▼6,000 -1.64%), LG에너지솔루션(352,000원 ▼12,000 -3.3%), 기아(120,000원 ▼1,900 -1.56%)는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고 두산에너빌리티(85,300원 ▲400 +0.47%)는 1%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7,000원 ▼11,000 -1.02%)는 3%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85포인트(0.07%) 하락한 1136.83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253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1251억원, 80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이 7% 상승했고 섬유·의류가 3% 올랐다. 통신, 금속은 2% 상승했다. 전기·전자, 음식료 담배, 건설, 의료정밀은 1% 상승했다. 운송창고, 운송장비, 출판매체, IT서비스, 제조, 종이·목재는 강보합에 그쳤다. 금융, 오락문화, 제약, 유통은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고 기계장비, 화학은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펩트론(161,400원 ▲5,400 +3.46%)이 4%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53,900원 ▼2,100 -3.75%), 삼천당제약, 에코프로는 1% 하락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439,500원 ▲3,500 +0.8%), 코오롱티슈진(15,240원 ▼730 -4.57%), 에코프로비엠(103,400원 ▼1,500 -1.43%)은 2% 하락했다. 알테오젠(255,000원 ▲1,500 +0.59%), 리노공업(69,800원 ▲200 +0.29%)은 4% 하락했고 케어젠(40,300원 ▲400 +1%)은 6% 내린 채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원 내린 1466.5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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