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태그스토리에 20억원 투자

소프트뱅크, 태그스토리에 20억원 투자

성연광 기자
2007.05.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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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 플랫폼 벤처기업인 태그스토리가 소프트뱅크의 한국내 창업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총 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와 관련, 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와 태그스토리(대표 우병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투자조인식을 갖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국내외 웹2.0 인터넷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

이번에 투자유치를 받은 태그스토리는 저작권 시비에 휩싸인 일반 동영상 UCC 시장에서 벗어나 언론사 현장 취재기자들이 직접 찍어 관련 뉴스에 삽입, 인터넷에서 서비스 하는 동영상삽입 뉴스(Video Embedded News)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왔다.

한편, 소프트뱅크벤처스는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 및 플랫폼을 일본, 중국 및 미국 시장으로 진출시키고자 지난해 5월 400억원 규모의 '레인저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100%출자한 한국내 창업투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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