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보험공사는 9일 고객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네오키스(Neo- Kiis)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해외 신용정보기관과 쌍방향 정보교환이 가능해져 수입업체에 대한 신용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전자보증 서비스와 사이버수출보험 이용 가능 업무가 확대됐고 가상계좌를 이용한 보험료 수납도 가능하게 됐다.
시스템 구축은 LG CNS가 맡아 지난해 1월부터 21개월여에 걸쳐 진행했다.
수보 관계자는 “시스템 개통으로 고객의 요구와 시장변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