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이동전화에 다양한 유선상품 묶은 결합상품 출시 계획

SK텔레콤(75,300원 ▼3,500 -4.44%)이 유무선 결합상품브랜드를 'T밴드'로 확정하고, 상반기중 결합상품 라인업을 확대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T' 산하의 유무선 결합상품브랜드 명칭을 'T밴드'로 결정하고, 마린보이 박태환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에 따라 광고를 통해 T밴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상반기중 이동전화를 중심으로 기존 초고속인터넷 뿐 아니라 인터넷전화, 인터넷TV(IPTV) 등을 묶은 다양한 결합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그동안 별도의 결합상품 브랜드 없이 이동전화와 초고속을 묶은 결합상품만을 제공해 왔다"며 "그러나 조만간 KT가 합병에 따라 다양한 결합상품 판매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응차원에서 T밴드를 앞세워 다양한 결합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