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가 최근 애플 앱스토어(www.apple.com/iphone/appstore)를 통해 아이팟터치나 아이폰 이용자들이 자사의 프라임 한영사전과, 영한사전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는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등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유틸리티, 게임 등 응용프로그램을 유료 또는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켓이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두산동아의 프라임 영한ㆍ한영사전 콘텐츠는 사용자가 보기 편하도록 예문, 숙어, 유의어 등을 아이콘화해 표시했고, 기존 사전들이 단어검색만 가능한데 비해, 예문과 숙어까지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가격 면에서도 영한ㆍ한영사전 통합본이 19.99달러(미화 기준)로 다른 사전 콘텐츠에 비해 최대 7달러 이상 저렴하다.
이 밖에도 콘텐츠 화면을 2단으로 구성해 표제어와 표제어별 미리보기를 제공함으로써 찾고자 하는 단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애플앱스토어는 2008년 첫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현재 6만5000개가 넘는 응용프로그램이 올라와 있으며, 다운로드 건수만도 지금까지 15억 회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