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인기협 회장 "IT기업들 깊은 애도"

허진호 인기협 회장 "IT기업들 깊은 애도"

정현수 기자
2009.08.18 16:18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18일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의 뜻을 길이 받들어 IT기업들이 더욱 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김 전 대통령은 벤처쪽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코스닥을 출범시켰다"며 "벤처투자에 많은 관심과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IT벤처가 활성화할 수 있게 만든 계기를 마련해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IT 기업들은 김 전대통령에 많은 빚을 지고 있고 동시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서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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