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CEO "내년부터 수익 낼 것"

페이스북 CEO "내년부터 수익 낼 것"

김성휘 기자
2009.09.16 07:18

온라인 인맥 사이트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CEO가 2010년부터 수익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고 마켓워치가 15일 보도했다.

주커버그는 이날 온라인에 글을 올려 "전세계 이용자가 3억명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이 독립적인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불리는 페이스북은 온라인에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기능으로 인기를 모았으나 정작 수익 창출은 쉽지 않아 그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다. 지난 5월엔 러시아의 디지털스카이 테크놀로지스로부터 약 100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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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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