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응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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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 2025 초기투자AC협회 언론인상
총 2356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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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에 낀 '단풍국'의 고민, 남일 아니다[광화문]
2018년 12월 1일 오전 11시 캐나다 밴쿠버. 중국에서 출발해 막 공항에 내린 여성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그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당신 체포를 요청한 건 미국입니다. " 이 여성은 멍완저우, 화웨이 경영의 핵심인 CFO(최고재무책임자)이자 화웨이 설립자 런정페이의 딸이다. 멍(孟)은 런정페이의 첫 부인 멍쥔의 성씨다. 중국은 며칠 뒤 캐나다인 2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 구금했다. 중국-캐나다 관계가 얼어붙고 있었다. 그러나 두 나라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미국이 얽힌 삼각게임이었다. 미국은 화웨이가 이란·북한 사업에 대해 은행을 속였다는 등 여러 혐의로 멍완저우를 기소했다. 미국은 한 사람의 발목을 잡았지만 타깃은 화웨이라는 거대기업이었다. 또 화웨이의 뒤에 버티고 있다고 의심한 중국 당국도 겨냥했다. 캐나다는 체포에 협조한 것을 범죄인 인도 협약과 같은 법치주의로 설명했다. 하지만 미·중 기술 패권 전쟁에 휩쓸려 간 측면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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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망 584명·실종 2400여명 폭증…"외국 도움없이 구조중"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양국을 합쳐 사망자 584명, 실종자 2400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인명피해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팔 당국은 외국의 지원 없이 자국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발생한 빙하 붕괴 및 홍수는 28일로 발생 사흘째를 지났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이날 사망자가 57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현지 주민들이 실종자 명단에 추가되면서 실종자가 1924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관영 CCTV는 이번 홍수 사망자를 5명으로 추가 집계했다. 중국이 밝힌 실종자는 558명이다. 이에 양국 사망자를 합하면 최소 584명, 실종자 합계는 2482명에 이른다. 네팔 측 실종자 가운데 517명은 외국인이다. 국적별로 인도가 가장 많고 미국인도 자국민 90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색이 이어지면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새로 확인되는 사망 및 실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네팔 당국은 현재로서는 외국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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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김정은 회담 중재할수도…미·중 새 레드라인은 AI"
"대만 문제가 중국의 레드라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죠. 지금은 AI가 미·중 관계의 새로운 레드라인이 되고 있습니다. " 미중 경쟁과 갈등은 현재 세계질서를 움직이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다. 중화권 미디어와 글로벌 기업 등에 몸담으며 두 나라 관계를 관찰해 온 전문가는 AI(인공지능) 기술이 미중 최우선 충돌지점이라고 짚었다. 조지 첸 더아시아그룹(TAG) 디지털부문장(파트너)은 23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현재 모든 긴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며 "미국 산업계, 실리콘밸리, 그리고 미국 정부는 중국이 AI에서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첨단 반도체를 수입하지 못하게 막고 반도체와 첨단무기 생산에 결정적인 희토류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드론부품에도 관세를 매긴다. 이를테면 미국은 자동차산업에서 벌어진 일이 AI, 방위산업, 로봇 분야에도 벌어질지 주시하고 있다. 첸 파트너는 "과거엔 중국에 진출하던 미국·독일차가 '선생님', 중국은 '학생'과 같았지만 지금은 입장이 바뀌었다"며 "중국이 독일 자동차기업을 인수하고,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EV)는 세계를 누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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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지, 녹음금지, 혼자올것"…누가 불렀길래[광화문]
지난 1월 벨기에 브뤼셀. 약 30명의 유럽 정상들이 EU(유럽연합) 본부에 속속 모였다. 휴대전화 반입도 비서 동행도 금지됐다. 은밀하고도 솔직한 대화는 자정을 넘겨 이어졌다. '동맹'이던 미국과 유럽 사이에 무력충돌 위기가 치솟고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에 안보 '무임승차'를 지적하는 걸 넘어 그린란드(덴마크령)를 미국이 갖겠다며 군사행동까지 시사했다. 프랑스는 덴마크군의 그린란드 방어에 병력을 지원했고 덴마크는 혈액과 의료 물자를 비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불가였다. 반년이 지난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하면서 이 모임 사실이 알려졌다. 일부 참석자는 "테라피 나이트"라고 명명했다. 우리 식으로 '힐링의 밤' '치유의 밤' 정도일까. 그날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안보를 미국에만 의존하는 것은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위험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기서 선을 그어야 한다"(물러설 수 없다)고 했다. 알렉상드르 드 크로 벨기에 총리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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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트럼프 발뺄라'…유럽의 불안, 한국의 현실
노르웨이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지만 유럽연합(EU)은 아니다. 나름의 독자성을 강조해 온 노르웨이가 최근 유럽 쪽으로 한 클릭 움직였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전진 핵 억지력 체계'에 합류하기로 하면서다. 영국의 EU 탈퇴후 EU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프랑스는 자국 핵우산을 유럽 공동자산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유럽 안보질서에 또다른 변화도 있었다. 노르웨이에 앞서 폴란드도 프랑스 핵우산에 참여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영국과 방위조약도 맺었다. 이들이 이토록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표면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기에 두드러진 미국의 나토 재편 움직임, 아메리카퍼스트(미국우선주의)라는 태도가 한 이유다. "미국이 언제든 우리를 버릴 지 모른다"는 불안이다. 보다 근본적으로 눈앞에 닥친 러시아의 안보 위협이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에게 '전쟁'은 더 이상 과거 역사가 아니라 언제 닥칠지 모르는 현실이 됐다. 즉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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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A학점 제한·프린스턴 무감독시험 중단…진통겪는 美 아이비리그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A 학점을 일정비율 이상 줄 수 없도록 학칙을 개정했다. 너무 많은 학생이 A학점을 받는 이른바 'A 폭격기'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을 막아보자는 취지이지만 학생들 반발이 거세다. 22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학부 과정에서 교수들이 줄 수 있는 A 학점 비율을 제한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제도에선 교수가 한 과목 수강생의 20%까지만 A를 줄 수 있게 한다. 추가 허용은 최대 4명까지다. 'A-' 이하 성적에는 인원제한이 없다. 교수진은 찬성 458표, 반대 201표로 새 규정을 통과시켰다. 이 제도는 1년 후인 2027년 가을 학기부터 시행된다. 하버드대 관련 매체인 하버드매거진은 이번 투표가 수개월간 진행된 타운홀 미팅, 학과별 회의 등에서 논의된 성적 평가 개혁안의 결론이라고 전했다. 하버드대는 학점이 너무 후하다는 '물학점' 논란을 겪어 왔다. 학부생의 최근 성적 분포를 보면 2024~2025학년도에 약 3분의 2가 A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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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 아이 어떤 직업 좋을까…AI에게 물었다[지금이세계]
배관공, 전기기술자, 셰프(요리사)…. AI(인공지능)의 홍수에도 살아남을 직종으로 각광받는 자리다. '로봇셰프'가 표준화된 요리를 맡을 수는 있다. 그래도 초밥 장인처럼 '사람 셰프'의 섬세한 손맛을 흉내낼 지 의문이다. 영미권 중심으로 배관공(플러머)도 대체불가능한 직업으로 평가받는다. AI가 바꿀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누구나 궁금해 한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나 교사, 학교라면 아이들이 어떤 전공으로 무슨 일을 골라야 AI에 쓸려가지 않을지 최대의 관심사다. AI의 확산으로 어떤 일자리가 얼마나 위협 받을까. AI 모델마다 그 대답이 제각각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제의 답변이 오늘 달라질 수도 있다. ━클로드 "회계사 위험해"-제미나이 "아닌데?"━ 그동안 전문가들은 AI의 노동시장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이른바 ‘노출 점수’를 만들어왔다. 직업별 업무를 잘게 나누고 AI가 이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지 점검해 점수를 매긴다. 제빵사라면 반죽을 만들고 오븐에 넣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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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더 머니, 나토"…'거래적 동맹'이 주는 위기[광화문]
지난 8일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자리한 몰도바. 마이아 산두 대통령은 러시아가 주도하는 CIS(독립국가연합)에서 몰도바가 탈퇴하는 문서에 공식 서명했다. CIS는 옛 소련 구성 국가들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판 EU(유럽연합)라 할 수 있다. 몰도바는 CIS 창립 멤버이지만 그 위치에서 보듯 친루마니아(친유럽) 성향과 친러 성향이 공존한다. 산두 대통령은 몰도바와 루마니아 통합에 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면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친유럽 성향이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몰도바의 탈러시아 움직임에 기름을 부었다. 산두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자 탈러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었고 의회 표결을 거쳐 끝내 CIS 탈퇴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처럼 동유럽의 한 나라가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유럽쪽으로 한걸음 딛은 순간, 서방 안보의 핵심 보루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거대한 균열을 노출하고 있었다. 그보다 나흘 전은 만 77세가 된 나토의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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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원유많다"며 美기름값·항공유 폭등…호르무즈 외면 못한다
"우리는 석유가 충분하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받는 나라들이 책임지고 관리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연설. 미국은 원유가 많이 나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는 상관없다고 했다. 사실일까. 세계 최대 산유국이라면 기름 걱정이 없어야 하는데 미국 국내 휘발유값은 이란전쟁 개시 후 가파르게 올랐다. 실상은 미국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충격을 받고 있다. ━뭐가 문제일까━원유 유종은 밀도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밀도를 표준물질(물)과 비교한 '비중'이 쓰인다. 미국석유협회(API)가 제시한 기준이 일반적이다. API 비중에 따라 무거울 중(重)을 쓰는 중질유, 가벼울 경(輕)을 쓰는 경질유가 있다. 중(重)질유일수록 유황 함량이 많고, 끈적인다(점도가 높다). 반면 경질유는 황 함량이 적고 가볍다. 비중이 중질유와 경질유 사이에 있으면 '가운데 중(中)'을 써서 중질유라고 한다. 한국이 많이 수입해서 쓰는 두바이유는 대개 '고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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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면 다친다"…'FAFO' 시대 한국의 선택은[광화문]
"만약 1막에서 무대에 총을 걸어뒀다면 마지막에 반드시 발사돼야 한다."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가 남긴 말이다. 지금은 연극계뿐 아니라 외교 현장에도 메타포(은유)로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지난달 이란과 핵협상 도중에 중동 해역으로 증강된 미군 항모들은 말하자면 '트럼프의 총'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지도부를 공격하기 전에 강력한 '신호'를 이란과 국제사회에 보낸 것이다. 그리고 총은 발사됐다. "까불면 다친다." 미국은 1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했다. 백악관 소셜미디어(SNS)엔 격식을 차렸다고 보기 어려운, 욕설이 담긴 표현이 등장했다. "까불어 봐, 그럼 알게 된다"는 줄임말 'FAFO'(Fxxx Around, Find Out)다. 지난달 미국 합참의장이 군사 공격을 만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발끈했다. 그러면서 "결정권자는 나"라고 말했다. 그 말을 증명하듯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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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시아와 관계 재설정 원해" 러·우 전쟁 4년 韓에 시사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로 만 4년이 되는 가운데 종전 및 평화 구축을 위한 협상도 교착 국면이다.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러시아의 조건을 수용한다면 전쟁이 끝날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쉽사리 영토를 포기하기 어렵다. 유럽을 안보 면에서 지탱해온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략 변화로 존재의 위기마저 겪고있다. 세계질서가 변화하는 데 따라 우리나라 또한 국방 및 경제력을 키우는 등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성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23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전쟁이 언제 끝나든 앞으로 세계질서는 미·중·러와 같은 강대국 그리고 일정하게 경제력과 전략적 자율성을 갖춘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환경을 헤쳐나가려면 한국은 강한 국방력, 경제관계의 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 교수는 "단극(일극) 질서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패권에 대해 다른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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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문 열리더니 "벨트 매세요"...핸들 없는 무인택시, 영리하게 달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앞뒤 구분이 없는 자동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승강장에 들어서자 주변에 모여있던 이들이 일제히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기 바빴다. 아마존이 운영하는 로보택시 '죽스'(ZOOX)다. 죽스는 아마존의 자율주행택시로 운전석은 물론 스티어링휠과 페달, 계기판 등이 아예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부터 라스베이거스 일부 지역에서 일반인 대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ES 기간 약 40대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CES 2026을 찾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취재진이 직접 죽스를 타고 2.3㎞를 달려봤다. ━스마트폰 앱 설치만 하면 "오라이~" ━죽스를 이용하려면 미국 현지 앱스토어 계정이 필요하다. 다만 앱 가입은 한국 번호로도 가능했다. 현재 죽스는 이 호텔을 비롯해 일부 거점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