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 응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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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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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트럼프 발뺄라'…유럽의 불안, 한국의 현실
노르웨이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지만 유럽연합(EU)은 아니다. 나름의 독자성을 강조해 온 노르웨이가 최근 유럽 쪽으로 한 클릭 움직였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의 '전진 핵 억지력 체계'에 합류하기로 하면서다. 영국의 EU 탈퇴후 EU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프랑스는 자국 핵우산을 유럽 공동자산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유럽 안보질서에 또다른 변화도 있었다. 노르웨이에 앞서 폴란드도 프랑스 핵우산에 참여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영국과 방위조약도 맺었다. 이들이 이토록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표면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기에 두드러진 미국의 나토 재편 움직임, 아메리카퍼스트(미국우선주의)라는 태도가 한 이유다. "미국이 언제든 우리를 버릴 지 모른다"는 불안이다. 보다 근본적으로 눈앞에 닥친 러시아의 안보 위협이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에게 '전쟁'은 더 이상 과거 역사가 아니라 언제 닥칠지 모르는 현실이 됐다. 즉 흔들리는 동맹에 대한 불안, 당면한 위협으로 재부상한 러시아의 확장, 단기간에 자력안보를 강화하기 어렵다는 경제적 현실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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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A학점 제한·프린스턴 무감독시험 중단…진통겪는 美 아이비리그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A 학점을 일정비율 이상 줄 수 없도록 학칙을 개정했다. 너무 많은 학생이 A학점을 받는 이른바 'A 폭격기' '학점 인플레이션' 현상을 막아보자는 취지이지만 학생들 반발이 거세다. 22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하버드대는 학부 과정에서 교수들이 줄 수 있는 A 학점 비율을 제한하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제도에선 교수가 한 과목 수강생의 20%까지만 A를 줄 수 있게 한다. 추가 허용은 최대 4명까지다. 'A-' 이하 성적에는 인원제한이 없다. 교수진은 찬성 458표, 반대 201표로 새 규정을 통과시켰다. 이 제도는 1년 후인 2027년 가을 학기부터 시행된다. 하버드대 관련 매체인 하버드매거진은 이번 투표가 수개월간 진행된 타운홀 미팅, 학과별 회의 등에서 논의된 성적 평가 개혁안의 결론이라고 전했다. 하버드대는 학점이 너무 후하다는 '물학점' 논란을 겪어 왔다. 학부생의 최근 성적 분포를 보면 2024~2025학년도에 약 3분의 2가 A 학점을 받았다. 학교 측은 이번 조치로 A 학점 비율이 2010년 수준인 3분의 1로 되돌아 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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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 아이 어떤 직업 좋을까…AI에게 물었다[지금이세계]
배관공, 전기기술자, 셰프(요리사)…. AI(인공지능)의 홍수에도 살아남을 직종으로 각광받는 자리다. '로봇셰프'가 표준화된 요리를 맡을 수는 있다. 그래도 초밥 장인처럼 '사람 셰프'의 섬세한 손맛을 흉내낼 지 의문이다. 영미권 중심으로 배관공(플러머)도 대체불가능한 직업으로 평가받는다. AI가 바꿀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누구나 궁금해 한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나 교사, 학교라면 아이들이 어떤 전공으로 무슨 일을 골라야 AI에 쓸려가지 않을지 최대의 관심사다. AI의 확산으로 어떤 일자리가 얼마나 위협 받을까. AI 모델마다 그 대답이 제각각이란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제의 답변이 오늘 달라질 수도 있다. ━클로드 "회계사 위험해"-제미나이 "아닌데?"━ 그동안 전문가들은 AI의 노동시장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이른바 ‘노출 점수’를 만들어왔다. 직업별 업무를 잘게 나누고 AI가 이를 얼마나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지 점검해 점수를 매긴다. 제빵사라면 반죽을 만들고 오븐에 넣는 일, 금융분석가는 기업을 실사·평가하는 일을 측정 대상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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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더 머니, 나토"…'거래적 동맹'이 주는 위기[광화문]
지난 8일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자리한 몰도바. 마이아 산두 대통령은 러시아가 주도하는 CIS(독립국가연합)에서 몰도바가 탈퇴하는 문서에 공식 서명했다. CIS는 옛 소련 구성 국가들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판 EU(유럽연합)라 할 수 있다. 몰도바는 CIS 창립 멤버이지만 그 위치에서 보듯 친루마니아(친유럽) 성향과 친러 성향이 공존한다. 산두 대통령은 몰도바와 루마니아 통합에 관한 국민투표가 실시되면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말했을 정도로 친유럽 성향이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몰도바의 탈러시아 움직임에 기름을 부었다. 산두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자 탈러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었고 의회 표결을 거쳐 끝내 CIS 탈퇴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처럼 동유럽의 한 나라가 러시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유럽쪽으로 한걸음 딛은 순간, 서방 안보의 핵심 보루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거대한 균열을 노출하고 있었다. 그보다 나흘 전은 만 77세가 된 나토의 생일이었다. 나토는 1949년 4월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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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원유많다"며 美기름값·항공유 폭등…호르무즈 외면 못한다
"우리는 석유가 충분하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받는 나라들이 책임지고 관리하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일(현지시간)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연설. 미국은 원유가 많이 나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는 상관없다고 했다. 사실일까. 세계 최대 산유국이라면 기름 걱정이 없어야 하는데 미국 국내 휘발유값은 이란전쟁 개시 후 가파르게 올랐다. 실상은 미국도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충격을 받고 있다. ━뭐가 문제일까━원유 유종은 밀도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밀도를 표준물질(물)과 비교한 '비중'이 쓰인다. 미국석유협회(API)가 제시한 기준이 일반적이다. API 비중에 따라 무거울 중(重)을 쓰는 중질유, 가벼울 경(輕)을 쓰는 경질유가 있다. 중(重)질유일수록 유황 함량이 많고, 끈적인다(점도가 높다). 반면 경질유는 황 함량이 적고 가볍다. 비중이 중질유와 경질유 사이에 있으면 '가운데 중(中)'을 써서 중질유라고 한다. 한국이 많이 수입해서 쓰는 두바이유는 대개 '고유황 중(重)질유' 또는 중(中)질유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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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면 다친다"…'FAFO' 시대 한국의 선택은[광화문]
"만약 1막에서 무대에 총을 걸어뒀다면 마지막에 반드시 발사돼야 한다. "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가 남긴 말이다. 지금은 연극계뿐 아니라 외교 현장에도 메타포(은유)로 널리 쓰이는 표현이다. 지난달 이란과 핵협상 도중에 중동 해역으로 증강된 미군 항모들은 말하자면 '트럼프의 총'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지도부를 공격하기 전에 강력한 '신호'를 이란과 국제사회에 보낸 것이다. 그리고 총은 발사됐다. "까불면 다친다. " 미국은 1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했다. 백악관 소셜미디어(SNS)엔 격식을 차렸다고 보기 어려운, 욕설이 담긴 표현이 등장했다. "까불어 봐, 그럼 알게 된다"는 줄임말 'FAFO'(Fxxx Around, Find Out)다. 지난달 미국 합참의장이 군사 공격을 만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은 발끈했다. 그러면서 "결정권자는 나"라고 말했다. 그 말을 증명하듯 트럼프 대통령은 공습을 결정했다. 이란은 최고지도자는 물론,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폭사'하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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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시아와 관계 재설정 원해" 러·우 전쟁 4년 韓에 시사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로 만 4년이 되는 가운데 종전 및 평화 구축을 위한 협상도 교착 국면이다.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러시아의 조건을 수용한다면 전쟁이 끝날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가 쉽사리 영토를 포기하기 어렵다. 유럽을 안보 면에서 지탱해온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략 변화로 존재의 위기마저 겪고있다. 세계질서가 변화하는 데 따라 우리나라 또한 국방 및 경제력을 키우는 등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성훈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23일 머니투데이와 만나 "전쟁이 언제 끝나든 앞으로 세계질서는 미·중·러와 같은 강대국 그리고 일정하게 경제력과 전략적 자율성을 갖춘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환경을 헤쳐나가려면 한국은 강한 국방력, 경제관계의 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 교수는 "단극(일극) 질서를 유지하려는 미국의 패권에 대해 다른 강대국이 탈냉전기 들어 처음 군사력으로 도전한 것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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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륵' 문 열리더니 "벨트 매세요"...핸들 없는 무인택시, 영리하게 달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앞뒤 구분이 없는 자동차 한 대가 미끄러지듯 승강장에 들어서자 주변에 모여있던 이들이 일제히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기 바빴다. 아마존이 운영하는 로보택시 '죽스'(ZOOX)다. 죽스는 아마존의 자율주행택시로 운전석은 물론 스티어링휠과 페달, 계기판 등이 아예 없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부터 라스베이거스 일부 지역에서 일반인 대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ES 기간 약 40대의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CES 2026을 찾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취재진이 직접 죽스를 타고 2. 3㎞를 달려봤다. ━스마트폰 앱 설치만 하면 "오라이~" ━죽스를 이용하려면 미국 현지 앱스토어 계정이 필요하다. 다만 앱 가입은 한국 번호로도 가능했다. 현재 죽스는 이 호텔을 비롯해 일부 거점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게 시범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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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CES 지원 '준비된 스타트업'에 집중...미국 SVC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CES에 참가하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을 유기적으로 배치, 연계 방문자를 늘리는 등 전시참가전략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를 열고, K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노 차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린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컨벤션의 한국관 중 하나인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첫째 한국관 내 부스 구성에 보다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고, 둘째 보다 준비된 스타트업들을 집중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마다 1월 열리는 CES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로 매번 수백개 국내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업계에선 지원 기관별로 스타트업을 모집해 참가하다보니 기술·비즈니스 유사성이 약해지고, 바이어·투자자가 주변 부스를 추가로 돌아보는 이른바 연계 트래픽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지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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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휩쓴 차이나테크, '로봇 주먹' 강했지만…'이것' 못했다
이번 CES에서 중국 기업은 더 이상 저가 경쟁력을 앞세운 추격자가 아니라고 선언하는 듯했다. CES 전시장 중에서도 글로벌 빅테크의 경쟁이 뜨거운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이 같은 면이 두드러졌다. CES 2026에 참가한 전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38곳 중 절반 이상인 21곳이 중국 기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단순 참가를 넘어 '볼거리'를 장악했다. 대표주자는 유니트리의 'G1' 모델이다. G1은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서도 비교적 체구가 작은 편으로 키는 1. 27m, 몸무게 35㎏ 정도다.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하중이나 관절 자유도 또한 정상급은 아니다. 다만 가볍고 민첩한 전신동작이 가능하다. CES 2026에서도 사람과 복싱(권투) 시합으로 화제가 됐다. 로봇뿐 아니다. 글로벌 강자가 비운 공간(삼성전자는 단독 전시관 구성)을 하이센스, TCL 등 중국 가전 대기업이 채웠다. 중국의 스타트업들도 헬스케어·엔터테인먼트 등에 걸쳐 다수 기술과 서비스를 출품했다. 가전·로봇·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전시는 중국 기술이 CES의 한 축이라는 사실을 방문객들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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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한명이라도…" 서울 스타트업 'CES 세일즈' 활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 참여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전시 마지막날에도 방문객에게 기술을 소개하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잠재적 바이어는 물론,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전시관 다른 구역을 돌아보면서 글로벌 트렌드도 익혔다. 서울소재 스타트업 70여곳 가까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시킨 CES 2026 서울통합관이 6~9일(현지시간) 운영을 마쳤다.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비롯, 4개 자치구(강남·관악·구로·금천), 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등 5개 창업지원기관과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19개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SBA는 7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해 70개 기업을 일대일 지원토록 했다. 이들은 통역이나 현지 관계자와 밋업 등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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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역노화' 샴푸·의료AI 초음파…카이스트 스타트업 CES 활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폴리페놀 보호막으로 모발 강도와 두께를 개선하는 샴푸용 신물질이 CES 2026에 등장했다. 이해신 카이스트(KAIST) 석좌교수가 창업한 뷰티테크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의 기술이다. 배현민 KAIST 창업원장이 창업한 '배럴아이'는 AI 기반으로 고해상도 초음파 촬영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모스'는 일반인도 쉽게 고품질 음악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KAIST는 이처럼 학내·동문 창업기업 12곳과 함께 카이스트 전시관을 구성, CES 2026에 참가했다. CES 최대화두가 AI인 점을 반영하듯 12개 가운데 8개 기업이 AI 기술을 핵심 기반으로 했다. KAIST의 인공지능 연구 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폴리페놀팩토리)는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리프트맥스(LiftMax) 615'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