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는 2013년까지 무선인터넷시장 매출 규모를 이동통신시장대비 40%까지 끌어올려 무선인터넷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아직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산업이 취약한 상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 산업과 달리 무선인터넷 시장 규모는 이동통신 대비 11.3%에 불과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요금제 개선, 스마트폰 확충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 선진국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