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11,180원 ▲170 +1.54%)가 대기업과 손잡고 U-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14일 IR행사에서 모바일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의 모든 건강 및 진료 정보가 담긴 PHR 정보를 휴대폰으로 병원과 공유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기록에 접근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줘, U-헬스케어의 기초가 되는 솔루션이다.
또 인피니트는 개인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자신의 X-ray, CT, MRI 등으로 촬영된 의료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해 오는 10월 상용화할 예정이며, 위치기반 헬스케어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U-헬스케어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인피니트는 "U 헬스케어 사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국내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당사와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티트 이선주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가격은 글로벌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 제품의 80% 수준에 불과하다"며 "유연한 가격과 발빠른 서비스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글로벌 탑5의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