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스마트, '감자' 급락 진정

[특징주]바이오스마트, '감자' 급락 진정

김지산 기자
2010.07.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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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카드 제조업체바이오스마트(2,435원 ▼60 -2.4%)가 6주를 1주로 병합하는 83.3% 감자를 결정한 직후 이틀간 하한가로 급락한 뒤 점진적 회복을 시도 중이다.

14일 바이오스마트는 전날 3.3% 상승에 이어 9시4분 현재 전일대비 1.6% 오른 320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오스마트는 지난 8일 6대1 감자를 결정하자 이틀 연속 하한가로 급락하며 조정을 거쳤다. 일부에선 정부의 전자주민증 도입 재추진과 관련해 수혜주로 거론된 것이 추가적인 하락을 저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전자주민증 도입 이슈를 계기로케이비티(20,600원 ▼2,100 -9.25%)유비벨록스(4,115원 ▼15 -0.36%)바이오스마트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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