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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467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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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美 전직 연방하원 의원단 방문…로봇·피지컬AI·전고체배터리 글로벌 협력 논의
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미국 전직 연방하원 의원단(FMC)이 아이엘 천안 스마트팩토리를 공식 방문해,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배터리 분야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제10차 FMC의 방한 프로그램 중 첨단 제조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이엘은 지난해에 이어 재차 방문 기업으로 포함되며, 국내 제조기업 가운데 대표 방문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FMC가 방문한 아이엘 천안 스마트팩토리는 AI·자동화 기반의 차세대 제조 인프라로, 피지컬AI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생산 공정이 구축되고 있는 전략적 생산 거점이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적용된 생산 공정 △데이터 기반 운용 및 학습 구조 △전고체배터리 연구개발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단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반복 운용되며 데이터가 축적되고 성능이 개선되는 운영 구조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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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4억원 '사상최대'…3년 평균 성장률 46%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약·바이오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사업 구조 재편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 효과가 실적으로 증명됐다는 평가다. 킵스파마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7억원,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별도기준 매출액은 1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배나 늘었다. 이는 지난해 한국글로벌제약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제약 업종 전환을 완료하고, 의약품 유통사 및 바이오텍 인수를 통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결과다. 실제로 킵스파마의 연간 매출 규모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2년 146억원이었던 매출은 2023년 921억원, 2024년 1276억원, 2025년 1701억원으로 매년 증가했으며,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성장률은 46%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의약품 유통채널 내재화를 통한 이익률 제고, 시너지 효과가 가능한 항암제 위주의 신제품 도입, 그룹 내 캐시카우(현금창추루언)인 배터리솔루션즈의 증설 효과 반영 등으로 올해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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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률 20% '잭팟'… AI 데이터센터 ESS 특수 수혜
이차전지 조립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올해 1분기 각형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엠플러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향 각형 배터리 조립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엠플러스의 이번 실적은 각형 폼팩터 조립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주도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ESS 수요가 늘어나자, 이에 대응하는 맞춤형 장비 공급을 통해 매출과 이익에서 모두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 13. 3%를 기록하며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올해 1분기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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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밀리에스씨, 1분기 영업익 37억원…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5분기 연속 500억원대를 유지하며 견조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미국과 유럽 등 수출 국가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일본·미국 시장의 유통 채널 직영화 개편에 따라 물류 관리비, 마케팅비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이를 장기적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 및 인프라 구축 과정으로 보고 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2분기부터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이익 구조가 정상화되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는 2분기와 3분기 각각 올리브영의 대형 행사에 참여할 예정다. 해외 시장 입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리테일매장 약 600여 곳에 입점을 준비 중이며 영국, 독일, 체코,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 각국의 메이저 채널 동시 입점도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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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 1분기 매출 64억원…전년 대비 실적 개선세 '뚜렷'
순환종양세포(CTC) 기반 정밀의료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1분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싸이토젠은 15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4% 증가한 64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15억원, 13억원으로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는 자회사 '지놈케어'의 성공적인 인수 합병 효과와 글로벌 시장 확대가 꼽힌다. 2024년에 인수한 지놈케어의 매출과 손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연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일본 시장 내 신규 매출이 올해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전사적인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 절감을 포함한 효율 경영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강화한 경영 기조가 실질적인 수치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안지훈 대표는 "성공적인 M&A 시너지와 해외 매출 가시화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순환종양세포(CTC) 사업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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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수 굿즈 살래" 전세계 팬 지갑 활짝…JYP 2분기 연속 서프라이즈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 이하 JYP)가 주요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 공백에도 불구하고 MD(굿즈) 사업의 기록적인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의 음반·공연 중심 성장 모델을 넘어 MD 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JYP는 지난 14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60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1%, 영업이익은 70. 0% 늘어난 수치로, 지난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1분기 영업이익을 270~28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MD 매출 606억 '역대급'… 팝업스토어가 견인한 구조적 변화━ 이번 실적의 일등 공신은 MD 부문이다. 1분기 M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2% 급증한 6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규모 월드투어와 컬래버레이션 MD가 대거 반영됐던 지난해 2분기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실적이다. 특히 트와이스가 월드투어와 연계해 도입한 '도시별 팝업스토어' 전략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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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1분기 만에 작년 매출 상회… 상장 이래 첫 순이익 '흑자'
에피소드컴퍼니가 사명 변경 이후 첫 분기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콘텐츠 신사업의 폭발적 성장과 신규 자회사 편입 효과가 맞물리며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상장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53억5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500%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을 단 한 분기 만에 초과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1억8000만원으로 적자폭을 크게 축소했다.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억55만원, 3억3900만원이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순이익 흑자 전환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흑자로 돌아섰으며, 특히 순이익 흑자는 상장 이래 최초다. 단순한 분기 호실적을 넘어 경영 체질 개선이 실적으로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자회사 편입 효과와 콘텐츠 신사업의 본격 가동이다. 회사가 글로벌 IP 유통망 강화를 위해 인수한 스튜디오에피소드가 1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편입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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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日 장내미생물 분석 출시 전 '9만 건' 잭팟… 한국 연간 판매량 추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는 일본 시장에 공급 중인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 플러스(myLAB PLUS BY nutrilite)'와 관련해 2만건(약 20. 8억원) 규모의 추가 분석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 규모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연간 판매량을 넘어서는 수요가 몰리며 대규모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공시한 7만건(약 72억원) 계약에 이은 추가 발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총 9만건으로 확대됐다. 일본 공식 출시 전 단계임에도 현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79일 만에 추가 발주가 이뤄진 것이다. 이와 별도로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6종과 분변 샘플 채취 키트도 약 8. 2억원 규모 별도 계약으로 생산 및 납품이 병행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현지 반응 속도다. 약 2개월간 진행된 한정 출시 기간 동안 일본 시장 출고 물량이 이미 한국의 연간 판매 규모에 근접한 수준까지 확대됐다. 현지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회원당 구매 수량 제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본 론칭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해당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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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리즘, 재무구조 개선 후 39억원 수주…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프리즘이 서울 주요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에서 약 39. 3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수주는 고강도 재무 혁신을 단행한 이후 거둔 실질적 성과로, 기업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에스프리즘은 이번 수주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누적된 잠재적 재무 부담을 털어내는 '빅베스(Big Bath)' 과정을 거친 직후 거둔 첫 결실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과거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했으며, 현재 영업이익 중심의 선별적 수주와 현금 흐름 개선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에스프리즘은 기존 외형 성장 위주의 전략에서 탈피해 내실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과거 수주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잠재적 리스크를 재무 구조 정예화 과정을 통해 선제적으로 해소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무적 투명성을 시장 신뢰 회복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리스크 해소 후 확보한 첫 프로젝트인 이번 대규모 수주는 향후 재무 지표의 점진적인 회복과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에스프리즘은 현재 1kW(킬로와트)부터 25kW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의 도시가스(LNG)용 건물용 연료전지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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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질량분석 지정 승인…ADC·ADA 등 신약개발 분석 대응
SCL사이언스는 자회사 SCL헬스케어의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 범위에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하며 신약개발 분석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SCL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4월 30일 자로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지정구분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임상검사, 면역분석, 기타 생체지표분석 역량에 질량분석 기술을 더함으로써 임상시험 전 단계에 걸친 포괄적인 분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약개발 과정에서 요구되는 검체분석 품질과 데이터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질량분석 역량 확보의 핵심은 신약의 체내 흡수·분포·대사·배설(ADME)을 확인하는 '약동학(PK) 분석' 인프라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SCL헬스케어는질량분석 장비를 활용한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의 첫 관문인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검체분석 수주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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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자회사, 엔비디아에서 광통신 기술 인정 "차세대 CPO 시장 공략"
사토시홀딩스는 자회사 파이버랩스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운영 플랫폼 '파이버(FIBER)'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의 정식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인공지능), 광통신,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엔비디아 전문가 그룹과의 기술 협력, 클라우드 크레딧, 하드웨어 우대 가격,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광통신은 생성형 AI 학습을 위해 수만 개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연결하는 핵심 통로로 'AI 데이터센터의 혈관'으로 불린다.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광섬유로 전달하는 이 기술은 기존 구리선보다 속도와 대역폭이 뛰어나다. 파이버랩스의 파이버는 광통신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이상 신호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문제 발생 시 영향을 받는 학습 작업을 추적해 장비 교체 시점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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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프리미엄 TV 시장 확대 수혜 기대…TCL·하이센스 성장세 주목
음향 반도체 전문기업 엔시트론은 글로벌 프리미엄 텔레비전(TV) 시장 성장과 주요 고객사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엔시트론은 디지털 오디오 앰프 집적회로(IC)를 중국 주요 TV 제조사인 티씨엘(TCL)과 하이센스(Hisense)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TCL 주요 모델과 하이센스의 미들·하이엔드 TV 제품군에 적용되며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니 발광다이오드(LED)와 초대형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TCL과 하이센스 역시 기존 중저가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TCL의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은 약 278억~304억 홍콩달러(약 5조원~5조4000억원)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약 10~2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미니 LED TV와 초대형 TV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흐름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