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다우기술 '한국형 서비스 확산에 주력'

[클라우드컴퓨팅]다우기술 '한국형 서비스 확산에 주력'

송정렬 기자
2010.10.07 06:49

검증된 플랫폼과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결합서비스로 특화

기업용 솔루션업체다우기술(54,300원 ▼2,800 -4.9%)(대표 김영훈)은 기업 업무프로세스에 필요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SaaS)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SaaS는 사용자 요구사항에 맞춰 소프트웨어(SW)를 빌려 쓸 수 있는 방식으로, 인터넷 접속을 통해 SW를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낸다.

 

다우기술은 2007년 세계적인 클라우드컴퓨팅기업 미국 세일즈포스닷컴과 제휴하고 클라우드서비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SaaS분야 세계 1위 세일즈포스닷컴 고객관리(CRM)는 기업들이 CRM 구축을 위한 초기투자비용과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없이 검증된 영업관리프로세스를 사용, 비용을 절감하고 영업생산성을 높이게 해주는 클라우드서비스다. 현재 국내 200개 기업을 비롯, 전세계 8만여개 기업이 사용중이다.

 

다우기술은 그동안 세일즈포스닷컴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기업에 맞는 클라우드서비스를 자체 개발, 지난 9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프로세서'를 선보였다. 스마트프로세서는 세일즈포스닷컴 CRM의 선진업무프로세서와 핵심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면서도 국내기업에 필요한 수금관리, 계약문서관리 등을 강화한 고객 및 영업관리서비스다.

 

스마트프로세서는 월 최저 사용자당 4만원대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바일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조만간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 및 영업관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다.

 

다우기술은 소규모기업이나 팀조직의 업무협업을 위한 클라우드서비스인 '팀오피스'도 제공중이다. 이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환경에서 조직구성원간 업무공유 및 협업기능을 제공한다. 팀당 월 최저 1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현재 국내에서 8000여개팀, 6만여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다우기술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검증된 글로벌 클라우드플랫폼과 국내기업 업무환경에 맞는 로컬 애플리케이션을 결합, 스마트워크환경을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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