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24일째 순유출..규모는 감소

국내 주식펀드 24일째 순유출..규모는 감소

김진형 기자
2010.10.12 08:40

[펀드플로]8일 1209억원 순유출..10월 들어 9285억원 빠져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이 24일 연속 순유출됐다. 하지만 유출 규모는 전일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12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 설정액은 전날에 비해 1209억원 순감했다. 24일 연속 순유출이다. 하지만 유출규모는 전날(2941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10월 순유출 규모는 9285억원으로 증가했다.

펀드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에서 200억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89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68억원이 각각 빠져 나갔다.

반면 'FT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 C-F'은 196억원, '유진인덱스알파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2' 99억원, 'NH-CA프리미어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Class I'는 29억원 각각 순유입을 기록했다.

해외펀드는 375억원 순유출을 기록하며 4영업일 연속 자금이 빠져 나갔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본토펀드인 'PCA China Dragon A Share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Class C-F'에서 248억원이 순유출됐고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에서도 75억원이 빠져 나갔다.

반면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에는 120억원,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I)'에는 45억원이 새로 들어왔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208억원 순유출, 머니마켓펀드(MMF)는 5677억원 순유입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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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진형 금융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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