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코스피 반등에 불안감 조금씩 해소 기미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 유출이 6거래일째 이어졌다. 유출 규모는 큰 폭으로 줄었다.
11일 신한금융투자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엿새째 자금 이탈을 지속했다. 하지만 유출 금액은 528억원으로 전 거래일 2334억원에 비해 4분의1 수준으로 감소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1900선에 안착한 뒤 추가 상승하면서 일평균 2000억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반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불안감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3와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K3는 217억원과 207억원이 순유출됐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C 3와 삼성배당주장기증권투자신탁 1[주식](C 3)에서도 195억원과 168억원이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6거래일 연속 순유출 행진이 이어졌다. 유출규모는 국내 주식형펀드와 마찬가지로 규모가 줄고 있다. 전날 767억원에 비해 300억원 가량 감소한 483억원 순유출됐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는 107억원 감소했다.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는 31억원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