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일평균 924억 유입, 이달 들어 1조4778억 들어와
국내 주식형펀드로 14영업일째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증시가 모처럼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이를 매수구간으로 삼는 모습이다.
27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682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신규자금 유입은 일평균 924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들어 유입된 자금도 1조4778억원으로 늘어났다.
펀드별로는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로 66억원이 유입됐고, 'KB코리아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 클래스 A'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에도 각각 45억원, 43억원이 신규로 들어왔다.

반면,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에선 53억원이 빠져나갔고, '삼성섹터셀렉션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1[주식]'에선 22억원이 이탈했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에선 281억원이 순유출되며, 12영업일째 자금이탈이 지속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퇴직플랜BRICs업종대표40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혼합)'에서 72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전용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에서 48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반해 '한국투자글로벌이머징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 4)'에는 113억원의 신규자금이 유입됐다.
한편, 채권형에선 385억원이 이탈했으며,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800억원이 신규로 유입, 이틀째 순유입세가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