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소식]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원장 허승진)은 최근 호주 RMIT대학에서 호주자동차연구단(AutoCRC)과 자동차분야 학술교류를 위한 협정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동차분야에 관한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정 체결로 차량의 전기에너지 및 대체 가스 연료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자동차연구단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호주 자동차산업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호주 정부가 2005년 12월 설립했다. 자동차분야 연구·개발·상용화·교육·국제교류를 주관하고 있다. 현재 8개의 자동차업체와 부품 제조업체, 2개의 주정부 기관과 10개의 연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대 관계자는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초청으로 호주자동차연구단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 자동차산업의 로드맵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