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영화감독·자동차 디자이너 특강 듣자"

"아나운서·영화감독·자동차 디자이너 특강 듣자"

최은혜 기자
2011.07.12 06:00

상담·직업체험·특강 마련…13~15일 서울학생체육관

서울시교육청은 '제8회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3~15일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진로·진학과 관련한 검사·상담·정보제공·체험 등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전시·이벤트·상담·체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상, 사람, 미래'를 주제로 300여개의 새로운 직업 정보를 리플릿과 함께 제공한다. 이벤트홀에서는 벤처기업가, 소기업 상공인, 공정무역 전문가 등의 미래 직업 특강이 이어진다.

상담공간에서는 진로·진학·전공 상담을 개인별 맞춤식으로 받을 수 있다. 맞춤식 상담을 위해 진로상담 전문가 150명과 현직 고교 진학담당 교사 180명 등 330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카피라이터, 기자, 뷰티컨설턴트, 자동차 디자이너,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특수분장사, 주얼리디자이너,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전문직업인의 릴레이 특강에는 아나운서 이재용, 기능명장 배명직, 항공사 기장 양용주, 영화감독 강유가람 등 총 15명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특성화고 4곳에서 분산 개최하던 것을 올해는 한 곳으로 모으고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2-399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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