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6일째 유입 지속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6일째 유입 지속

기성훈 기자
2011.07.21 08:12

[펀드플로]19일 832억원 자금유입...해외펀드 34일째 빠져

국내 주식형 펀드에 6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4일째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21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832억원이 들어왔다. 전날(365억원)보다 유입금액은 2배 가량 늘어났다.

펀드별로는 '푸르덴셜코리아레전드증권투자신탁 1[주식]C-i'에 가장 많은 198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어 '삼성대한민국신수종산업증권투자신탁 1[주식]_Cf' 96억원, 'GS지속가능성장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C-i' 90억원 각각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04억원이 빠져나갔다. 34일 연속 자금이탈이다. 자금은 주로 브릭스펀드와 중국펀드에서 이탈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에서 132억원,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 46억원,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 28억원이 각각 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3638억원이 들어오며 닷새연속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채권형펀드에도 642억원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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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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