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LG그룹
LG그룹이 바라는 인재상은 열정과 전문성을 갖추고 자율적으로 일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사람이다.
LG는 그룹의 비전인 '일등LG'와 경영이념인 '고객을 위한 가치 창조', '인간존중의 경영', 그리고 행동방식인 '정도경영'에 각각 상응하는 4가지의 인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LG가 원하는 인재상은 우선,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이다. 현재 위치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자신의 업무에 몰입하며 치열하게 일하는 인재를 말한다.
LG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인재를 구추한다. 실패로부터도 배운다는 자세로 자기 분야에서의 실행과제에 대해 끈기 있게 추진하는 사람이야 말로 고객을 위한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의 사명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LG가 찾는 인재다.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일을 주도적으로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자세를 중요시한다.
꾸준히 실력을 배양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사람을 LG는 소중히 여긴다. 본인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데 편법을 인정하지 않으며 기본에 충실할 수 있어야 한다.
LG는 이 같이 그룹 공통의 인재상을 기본으로 하면서 각 사별 사업과 조직문화에 맞게 이를 발전시킨 특화된 인재상도 제시하고 있다.
LG전자(114,500원 ▲300 +0.26%)의 경우 끈질긴 열정과 강한 실행력, 전문성의 삼박자를 갖춘 사람을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강한 승부근성으로 도전적 목표(Stretch Goal)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특히 'Fast, Strong & Smart'라는 새 슬로건을 발표한 이후 빠른 준비, 강한 열정과 독한 실행력, 집중적인 업무에 기반한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LG디스플레이(11,580원 ▲150 +1.31%)는 열정과 전문성, 팀워크를 갖춘 사람을 주요 인재상으로 꼽는다.
자신의 업무 분야와 사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사업적 통찰력을 갖추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가 바로 LG디스플레이가 말하는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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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일과 사람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일등 LG디스플레이를 위해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집요하게 도전하는 열정을 갖추었는가도 중요하다.
조미진 LG디스플레이 인사담당 상무는 "스스로가 얻고자 하는 결과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의지와 이를 위해 스스로 단련하는 것이 LG디스플레이가 원하는 열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