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18일 74억원 유입...해외펀드 16일째 자금이탈
국내 주식형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설 등으로 코스피지수가 1830선까지 밀리자 저가매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74억원(상장지수펀드(ETF) 제외)이 순유입됐다. 이틀 연속이다.
펀드별로는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 2' 36억원, '프랭클린템플턴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 C 2' 24억원이 각각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이날도 142억원이 순유출돼 16일 연속 자금이탈을 기록했다. 자금이탈은 주로 중국펀드와 브릭스펀드에서 발생했다.
'미래에셋ChinaAShare증권자투자신탁 2(H)[주식]종류C 1'에서 139억원이 순유출됐고,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 17억원,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 13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또 채권형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각각 637억원, 7868억원이 순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