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주비빔밥 축제와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등 7개 축제가 전북 지역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지역축제육성위원회를 열어 전주비빔밥 축제와 익산 서동축제, 남원 춘향제, 김제 지평선 축제, 무주 반딧불 축제,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순창 장류축제 등 7개 축제를 올해 도내 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로도 추천됐다.
이와 함께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임실 필봉농악 GOOD! 나드리가세!'는 우수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으로 문광부에 추천됐다.
전북도는 이들 축제를 포함해 14개 시·군 축제를 대표축제,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로 등급화해 도비 예산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