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소셜 브라우저 '큐블릿' 오픈

인스프리트, 소셜 브라우저 '큐블릿' 오픈

이학렬 기자
2011.12.13 09:25

인스프리트는 소셜 브라우저 '큐블릿'을 오픈하고 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큐블릿은 입방체(cube)와 섬(islet)의 합성어로 지인 검색, 지인간의 관계를 검색하는 지인 네트워크 소셜 브라우저다.

소셜 브라우저를 통해 내 친구의 친구를 만나고 몰랐던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사용자의 인맥 관계도를 3D 큐브 형태로 보여주고 확대, 축소 및 회전 등이 가능해 새로운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마치 가상공간에서 게임을 하는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징(채팅), 무료통화(m-VoIP), 미니홈피 연동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를 통해 대용량 파일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인스프리트는 향후 N스크린 솔루션인 '컨버전스원'(ConvergenceOneTM)을 적용해 보다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우 인스프리트 서비스사업총괄 본부장은 "큐블릿은 지인 네트워크, 소셜 브라우저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능과 더불어 생동감 있는 인맥 확장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감성에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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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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