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 펀드로 하룻새 1200억원대의 뭉칫돈이 들어오면서 5일째 순유입세를 지속했다.
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16일 기준으로 국내주식형 펀드(ETF 제외)로 1250억원이 유입됐다. 14일 327억원, 15일 43억원이 유입된 것에 비하면 유입 폭이 커졌다. 16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세에 20포인트 상승했다.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펀드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 펀드로 10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또 'KB스타코리아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A'과 '하나UBS블루칩바스켓증권투자신탁V- 1[주식]ClassA'는 각각 79억원, 45 억원이 증가했다.
하루 만에 해외주식형펀드도 순유입세로 전환, 2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채권형 펀드로는 850억원이 순유출 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2조848억원이 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2조3210억원 증가한 319조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