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로봇 플랫폼 전문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779,000원 ▲82,000 +11.76%)가 1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주주인 삼성전자(267,000원 ▼4,500 -1.66%)의 미래로봇추진단이 조직 확장 등 로봇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6000원(15.21%) 오른 8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 중 한 때 80만8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강세는 최대 주주인 미래로봇추진단이 본격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서며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이날 미래로봇추진단의 사내 채용공고 접수를 마감한다.
미래로봇추진단은 2024년 말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확보와 함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신설한 조직이다.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등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및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