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자 46개사 대상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식경제부와 함께 이달 19일 대전 호텔리베라에서 '연구개발(R&D) 효율화를 위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 측은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지경부가 '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한 4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책사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과제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지경부로부터 첫걸음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 지원단으로 지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서 간소화,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지난해 최종 선정된 46개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김태환 중진공 녹색개발처 과장은 "이달은 사업 참여 기업들이 지난 1년간 개발한 실적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기"라며 "향후 R&D 역량을 갖춰 더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에 도전하도록 과제수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